(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일본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인 레노바 주가가 오후장 들어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쿄가스는 전날 도쿄증시 장마감 직후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인 레노바의 일본 및 해외 재생 에너지와 축전지 프로젝트 개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분 13%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레노바 주가는 한때 17%까지 치솟았다가 16% 언저리에서 손바꿈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도쿄가스는 일본의 재생 에너지 스타트업인 레노바의 지분 1억 1천750만 달러 상당을 주당 1천500엔에 1천190만 개의 신주 형태로 취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노바는 태양광, 바이오매스, 지열 발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난해 축전지 사업에 진출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도쿄가스는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력 구매 및 수급 균형 능력이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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