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틱 내린 104.7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7천35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4천50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9틱 내린 113.25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732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1천351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44틱 내린 132.00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91계약 이뤄졌다.
외국인은 이날 내내 양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다만 매도 규모는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간밤 대비 하락하고 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5bp, 10년물 금리는 0.5bp 내렸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공사채 등 우량 크레딧이 강하다 보니까 시장이 밀리는 것을 다소 막는 효과도 있다"며 "크레딧은 과도하게 강하다는 느낌도 있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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