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3월 정책 회의에서 금리 인상에 대해 논의하지 않으면서 중립으로 명확하게 돌아섰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도이체방크는 "지난 3월 RBA 회의록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명시적인 언급이 없었다"며 "이는 2022년 5월 긴축 사이클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공개된 RBA 3월 회의록에 따르면 경제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지만 상·하방 위험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향후 기준금리 변화 가능성을 배제하거나, 배제하지 않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RBA는 "데이터에 따르면 경제가 대체로 예상대로 움직이고 있다"며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지만 리스크는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위원들이 강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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