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유전 개발회사인 슐럼버거(Schlumberger)(NYS:SLB)가 화학 및 시추 기술 회사인 챔피온X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슐럼버거는 이날 챔피온X(ChampionX Corp) 전체 주식을 약 7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거래 조건에 따르면 챔피온X 주주는 1주당 슐럼버거 주식을 0.735주 받게 된다.
슐럼버거는 거래 종료 후 3년 이내 4억달러 정도의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봤으며, 2024년 주주 수익 목표를 25억달러 이상에서 30억달러로 확대했다.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인 오전 8시55분 현재 슐럼버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38% 하락한 55.01달러에 거래됐다. 슐럼버거 주가는 올해 들어 6% 이상 오른 상태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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