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랙웰'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주력 인공지능(AI) 칩이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4) 기조연설에서 직접 '블랙웰'을 처음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블랙웰은 엔비디아가 2022년 출시한 주력 칩 호퍼(Hopper)의 후속 기술로, 미국 국립과학원(NAS)의 첫 흑인 회원으로 선출된 통계학자이자 수학자인 '데이비드 블랙웰'의 이름을 딴 것으로 전해진다.
블랙웰은 208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했다. 이는 기존 주력 칩인 호퍼(800억개)의 두 배가 이상이다.
기존 제품보다 연산속도가 2.5배 빠르고, 전력 대 성능비는 25배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정책금융부 정원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j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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