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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이 미국 증시에서 7개 대형은행 주식 가운데 JP모간(NYSE:JPM)과 웰스파고(NYSE:WFC)를 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리차드 램스덴이 이끄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JP모간과 웰스파고와 관련해 은행이 예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한 후 대출로 얻는 수익인 순이자수익에 '보수적(conservative)'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웰스파고의 목표 주가를 주당 57달러에서 65달러로 올렸고, JP모간의 목표 주가를 215달러에서 229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JP모간과 웰스파고의 긍정적인 순이자수익 기대는 예금과 대출 성장에 대한 신중한 전망에 따른 것으로 오는 12일 발표되는 두 은행의 1분기 실적이 예상을 넘을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
그들은 "두 회사 모두 자본시장 경기 회복과 주가 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는 만큼 수수료 수익 측면에서 놀랄 만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JP모간과 웰스파고는 초과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예상보다 큰 자본 수익 및 자본을 사업에 재배치해 수익 성장에 속도는 낼 수 있어 수익 상승 여지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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