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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일부 생산라인서 대피…지진 영향 확인 중"(상보)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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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대만 강진 후 일부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3일 다우존스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TSMC는 "지진 발생 후 일부 생산라인에서 절차에 따라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피했다"며 "현재 지진의 영향에 대한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9시18분(한국시간 10시18분) 기준 TSMC 주가는 0.89% 하락한 783대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폭스콘과 미디어텍도 1.57%, 0.43% 떨어지고 있다. 콴타컴퓨터도 1.68%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77% 하락한 20409.69를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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