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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에 TSMC 주가 하락…삼전·하이닉스 급락 후 낙폭 축소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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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추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대만의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대만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공장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반도체 관련주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3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89포인트(1.41%) 하락한 2,714.2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장중 1.76%까지 내렸고, SK하이닉스는 4.35%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는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한 뒤 낙폭을 일부 회복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재 삼성전자는 1.06% 하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3.65% 내리고 있다.

이날 대만에서는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TSMC는 0.9%가량 하락하고 있다. TSMC는 지진 발생 후 생산라인 직원이 일부 대피하는 등 지진에 대한 영향을 파악 중이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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