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기상청은 일본 남부 섬에 대한 '쓰나미 경보'를 '쓰나미 주의보'로 하향 조정했다.
3일 일본 기상청은 대만 지진 직후 일본 남부 해안 지역에서 최대 3미터의 파도가 기록될 수 있다고 예상했으나 이후 경보를 하향 조정하면서 해당 지역에 최대 1미터의 파도가 기록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 관계자는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바다 근처나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경고했다.
또한, 태평양 쓰나미 경고 센터(Pacific Tsunami Warning Center)에서도 대만 지진 이후 쓰나미 위협이 "대부분 사라졌다(largely passed)"고 전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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