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후 검사를 위해 일부 생산라인 폐쇄"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대형 기술기업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의 폭스콘은 정상적인 생산 작업이 점차 재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폭스콘은 이날 오전 대만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이번 강진의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오후 들어 생산 작업 재개 소식을 전했다.
폭스콘은 "지진 발생 후 검사를 위해 대만의 일부 생산 라인을 폐쇄했다"면서도 "제조 장비는 피해가 없으며 회사에 미치는 운영 및 재정적 영향은 매우 미미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폭스콘의 주가는 대만 증시에서 1.39% 하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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