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1%↓ S&P500 0.11%↑ 나스닥 0.2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00bp 내린 4.358%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485% 낮아진 104.271
-WTI : 0.28달러(0.33%) 오른 배럴당 85.4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기록.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하 경로에 대해 신중론을 이어가면서 주가지수는 무거운 양상을 보여.
테슬라는 하락세를 보이다 캐시우드의 저점 매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1%대 상승.
인텔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에서 70억달러의 영업손실을 보고한 후 8%대 하락.
△ 미국 국채가격 상승(금리 하락).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중장기물 가격은 사흘 연속 하락했지만 미국 서비스업 업황이 소폭이나마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
달러화도 서비스업 업황 둔화에 모처럼 꽤 크게 하락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파월 "금리인하 시기는 불확실…인플레 평가에 시간 더 필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535]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 2%를 향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이 더 커지기 전까지는 정책금리를 낮추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까지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공개되는 지표를 정책 결정의 지침으로 삼을 시간은 아직 있다"고 언급.
그는 "최근 일자리 증가율과 물가 상승률 모두 예상보다 높은 수치가 나왔다"며 "다만 최근 지표는 탄탄한 경제 성장과 강력하지만 재균형을 이루고 있는 고용 시장, 종종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2%를 향하고 있는 물가상승률 등 전반적인 그림을 실질적으로 바꾸지는 않았다"고 평가.
그는 "기준금리에 대한 결정은 회의마다 내려지고 있다"며 "금리 인하는 올해 어느 시점이 적절할 것 같다"고 언급.
-미 3월 서비스업 경기 전월보다 약간 부진…확장세는 유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524]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올해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직전월 수치였던 52.6보다 약 1.2% 낮은 수준.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인 52.7에도 약간 못 미쳐.
다만, ISM 서비스업 PMI는 '50'을 상회하며 서비스 업황이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
이날 별도로 발표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서비스업 PMI도 최근 수치보다는 살짝 둔화했지만, 확장세를 유지.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1.7로, 전월치(52.3)보다 살짝 낮아.
-애틀랜타 연은 총재 '올해 4분기에 금리인하 1회 할 것'[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518]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준이 올해 4분기에 금리를 한 번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
그는 "경제가 예상대로 변화하고, GDP가 지속적으로 견조하고, 실업률과 둔화된 인플레이션이 올해 지속된다면 올해 말, 4분기에는 금리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
보스틱 총재는 강한 생산성, 공급망 회복, 탄력적인 고용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느리게 하락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중국 청명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대만 어린이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홍콩 청명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2030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5일)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0300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0300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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