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시행중인 '개인사업자대출119'는 만기 시점에 채무상환이 어렵거나 연체중(3개월 이내)인 개인사업자에게 만기연장,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해 상환 부담을 경감해주는 제도다.
'개인사업자대출119'는 일시적 유동성 부족 등으로 연체 우려가 있는 한계 개인사업자에게 채무조정을 통해 재기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은행은 연체 우려 차주를 선제적으로 지원해 부실채권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지난해 은행권은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게 '개인사업자대출119'를 통해 총 2조4천93억원의 채무조정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3% 증가한 수준이다.
2013년 2월 제도 도입 이후 총 7만9천941명 차주에게 11조9천401억원의 채무조정을 지원했다. (기업금융부 김용갑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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