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4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1%대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24.36포인트(1.33%) 상승한 39,976.2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8.44포인트(1.05%) 상승한 2,734.95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A와 아마존닷컴, 애플이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도 0.23% 상승 마감하자 일본 증시도 반등했다.
또한 대만 지진 소식에도 세계 최대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인 TSMC 주가가 1%대 상승한 점도 일본 증시에서 기술 관련주를 끌어올린 재료가 됐다.
외환 시장에서도 엔화 약세,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수출 관련주를 지지하고 있다.
다만 엔화 약세폭이 커질 경우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가 커질 수 있는 점은 지수 상단 제한 요인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6% 내린 151.589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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