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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청년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4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청년 인턴, 해외 봉사단 등 ODA 사업에 직접 참여한 청년들과 만나 "우리 기업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 확대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ODA 예산을 4조5천억원 규모에서 6조3천억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 폭 확대했다.
김 차관은 "양적 확대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를 병행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경험의 취업 연계 지원 및 대학 학점인정 제도 등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해외 경험 기획 확대와 정책홍보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차관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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