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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보합…외국인 순매도 확대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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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과 동일하게 104.73을 기록했다. 은행은 5천56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천563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천31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12.88에 거래됐다. 증권은 3천658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천91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6포인트 내린 131.7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0계약 나타났다.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가 오전보다 확대됐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다. 10년물 금리가 1~2bp가량 오름세다.

한국은행이 정오경 발표한 '2023년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경제활동의 결과 발생한 국내 자금 운용·조달 차액(순자금 운용) 규모는 41조4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5천억원 늘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외국인 선물 매도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다"면서 "글로벌 금리에 비해 계속 선방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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