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TSLA)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인재 확보 경쟁에 참전하며 연봉 인상으로 대응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막대한 보상으로 테슬라 엔지니어를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있다"며 "몇 가지 성공 사례가 나오는 상황에서 테슬라도 급여를 인상하고 있다"고 게시했다.
AI 경쟁에 대해 그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미친 인재 전쟁"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테슬라의 머신러닝 과학자 에단 나이트가 머스크가 작년 7월 설립한 AI 스타트업인 xAI에 합류하는 것과 관련해 그는 "에단이 오픈AI에 합류할 예정이었던 만큼 xAI 아니면 오픈AI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초창기 오픈 AI를 지원했지만, 사이가 틀어진 바 있다. 이후 그는 테슬라에서 AI를 개발하면서 xAI의 챗봇인 그록을 X 플랫폼에 통합하고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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