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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소폭 상승…고용지표 경계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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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8분 기준 전 거래일과 같은 3.5100%를 기록했다.

2년과 3년물은 각각 0.75bp씩 올랐다.

5년도 0.75bp 상승한 3.2900%를 나타냈다. 10년도 0.75bp 오른 3.3025%를 기록했다.

지난밤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둔화하면서 제조업 PMI 호조 충격이 다소 완화했다. 하지만 주말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나 폭이 후퇴할 수 있다는 경계심은 여전한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이제 연착륙 논란을 넘어 경기 과열이나 아니냐를 논하는 국면으로 가는 것 같다"면서 "아직은 미국 3회 인하 전망이 유지되고 있는데, 이것 자체가 흔들리면 금리의 되돌림이 적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통화스와프(CRS·SOFR)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1년 구간은 2.00bp 내린 3.01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0bp 내린 2.7150%, 10년 구간도 1.0bp 하락한 2.6300%를 기록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확대된 마이너스(-) 49.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1.75bp 벌어진 -57.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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