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라 특파원 = 미국의 대표 청바지 체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드 컴퍼니(리바이스)(NYS:LEVI)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리바이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4.39% 급등한 21.34달러를 나타냈다.
리바이스의 주가는 이날 장중 전일대비 19.99% 오른 22.39달러까지 올랐다.
리바이스는 전일 이전보다 개선된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리바이스는 회계연도 2024년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17달러~1.27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이는 앞선 전망치 1.15달러~1.25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회계연도 1분기 EPS는 0.26달러로, 월가의 예상치 0.21달러를 상회했다.
리바이스가 단행해온 비용 절감 정책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데님 제품과 청바지의 유행도 리바이스의 깜짝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관련 종목: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드 컴퍼니(리바이스)(NYS:LEVI)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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