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애플(NAS:AAPL)이 자율주행 전기차 프로젝트를 중단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직원 600명 이상을 해고했다고 보고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614명의 직원을 해고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회사의 첫 번째 대규모 감원 조치라고 밝혔다.
해당 서류는 애플이 전기 자동차 개발을 위한 장기 계획을 중단한 후 몇 주 후에 제출됐다.
캘리포니아 근로자 조정 및 재교육 통지 규정(WARN)에 따르면 이번 감원 조치의 영향을 받는 애플 직원들은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가 아니라 산타클라라에 있는 8개의 다른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직원들은 지난달 28일에 공식적으로 감원에 대한 통보를 받았으며 변경 사항은 5월 27일부터 적용된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감원 대상에는 기계 공장 관리자, 하드웨어 엔지니어,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애플 관계자는 논평을 거부했다고 CNBC는 전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