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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월 제조업수주 전월비 0.2%↑…예상치 0.5% 하회(상보)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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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독일의 지난 2월 제조업 수주가 반등했으나 예상치를 다소 밑돌았다.

5일 독일 연방 통계청(Destatis)은 2월 제조업 수주(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5% 증가를 하회한 수준이다.

국내 수주는 지난 1월 대비 1.5% 증가했고 해외 수주는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제조업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6% 급감했다.

지난 1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 대비 11.3% 감소에서 11.4% 감소로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3개월 지수를 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규 주문은 이전 3개월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통계청은 "이러한 증가는 주로 12월 대규모 주문에 따른 것"이라며 "대규모 주문을 제외하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규 주문은 이전 3개월 대비 0.8% 감소했다"고 말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독일 제조업 지표 발표 후 다소 낙폭을 키웠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한국 시각으로 3시 13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2% 하락한 1.08230달러를 기록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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