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양도성예금증서(CD) 고시 금리가 하루 만에 4bp 급락해 3.5%대에 진입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91일물 CD 지표물 고시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bp 내려 3.580%를 기록했다.
CD금리가 3.5%대까지 하락한 것은 지난해 5월 10일(3.590%) 이후 11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중 신한은행이 3개월 만기의 CD를 전일 민평금리 대비 5bp 하락한 3.57% 수준으로 발행했다. 발행 규모는 3천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스와프 시장이 먼저 강세를 보였고 전반적인 매수 심리를 끌어올리며 국채선물도 강세가 다소 가팔라졌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CD가 생각보다 너무 강하게 발행됐다"며 "CD를 포함한 단기자금 시장에 자금이 너무 많아서 거래도 엄청나게 세게 되고 있다"고 말했다.
CD 금리 추이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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