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지난 2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예비치)는 2조 6천442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20.2% 증가했으나,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조 9천95억엔 흑자는 밑돌았다.
경상수지는 1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달 경상수지는 4천570억 엔으로 수정됐다.
무역수지와 서비스 수지가 각각 2천809억엔, 556억엔 적자를 기록했으나 기업이 해외 투자로 거둔 이자·배당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가 3조3천69억엔 흑자를 나타냈다.
민관 무상자금협력과 기부, 증여에 의한 경상이전수지를 뜻하는 2차 소득수지는 3천262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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