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필수 소비재 생산 기업인 킴벌리클라크(NYS:KMB)가 개인용 보호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사업부문을 호주의 안셀(Ansell)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마켓워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호주 거래소에 상장된 세계적인 개인용 보호장비 전문 업체인 안셀(ASX:ANN)은 킴벌리클라크(NYS:KMB)의 개인용 보호장비 사업 부문을 현금 6억4천만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안셀의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거래는 수년동안 논의해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셀은 킴벌리의 개인용 보호장비 사업 부문은 킴텍(Kimtech)과 클린가드(KleenGuard) 브랜드를 바탕으로 개인용 장갑, 보호 안경, 기타 의류 등을 디자인, 마케팅,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킴텍 제품은 과학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클린가드 제품은 산업 사용자에게 판매된다.
킴벌리클라크(NYS:KMB)는 지난 5일 뉴욕증시에서 약보합 수준인 126.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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