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고채 장내시장에서 국고 5년 지표물 거래 관련 주문 실수(딜미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 5년 지표 금리(24-1)는 오전 9시3분 전 거래일 대비 0.9bp 상승한 3.381%에 90억원 규모 거래됐다.
같은 시간 국고 3년 지표 금리(23-10)가 5.6bp 상승한 3.386%에, 10년 지표 금리가 5.0bp 상승한 3.485%에 거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어색한 수준이다.
5년 지표물은 이후 정상 거래가 이어지면서 현재는 4.2bp 상승한 3.414%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장 초반에는 다소 정상가보다 튀는 호가가 체결되면서 딜미스가 나는 경우가 있다"면서 "단순 실수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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