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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상승…예상 웃돈 고용 소화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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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의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미국의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오는 6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에 무게가 실린 영향을 받았다.

8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9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30bp 오른 4.431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50bp 상승한 4.786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1.60bp 오른 4.5730%에 거래됐다.

지난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자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50% 아래로 떨어지는 등 첫 금리 인하 시기가 더 밀릴 가능성을 반영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3월 비농업 고용은 30만3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 20만명 증가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3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직전월 수치도 상회했으며 증가 폭은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컸다.

달러화는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0.08% 상승한 104.361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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