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금 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이날 금 가격은 현물 기준으로 장 중 한 때 1.39% 상승해 온스당 2천349.67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연일 신고점으로 온스당 2천350달러가 임박한 상황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꾸준히 반영된 가운데 중앙은행들의 '금 사재기'와 전자 부문에서의 산업적 사용량 증가 등 수요 모멘텀 또한 가격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이비드 로젠버그 로젠버그 리서치 대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금값은 온스당 3천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 금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젠버그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들은 지난해 3분기 361톤의 금을 사들여 그 전해인 2022년 같은 기간 마이너스(-) 77톤에서 턴어라운드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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