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5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틱 내린 104.5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만24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5천275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6틱 내린 112.59에 거래됐다. 증권이 1천949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71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60포인트 내린 131.40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37계약 이뤄졌다.
국채선물은 오전 형성된 약세 폭을 유지하며 횡보하고 있다.
외국인은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3년 국채선물은 1만 계약 넘게 순매도 중이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2.8bp 오르고 10년물 금리는 2.2bp 오르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미국 고용지표를 반영해 국고금리가 다소 밀렸지만 여전히 대기 매수는 다소 풍부해 보인다"면서 "주 후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까지 롱(매수)을 포기할 상황도 아니어서 현재 수준에서 횡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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