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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월 무역흑자 214억 유로…예상치 하회(상보)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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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독일의 올해 2월 무역흑자가 수입 증가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무역수지(계절조정치)가 214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의 276억 유로에서 축소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223억 유로 흑자를 하회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1천329억 유로, 1천115억 유로로 집계됐다. 수출은 전월 대비 2% 감소했고, 수입은 3.2%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독일은 1조 5천620억 유로 상당의 상품을 수출하고 1조 3천526억 유로

상당의 상품을 수입했다. 전년 대비 수출은 2.0%, 수입은 10.2% 감소했다.

무역 수지 발표 후 유로-달러 환율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29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06% 하락한 1.08300달러를 나타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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