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호조에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장기물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초단기물은 강세로 방향이 엇갈렸다.
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원 내린 -27.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원 내린 -13.7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6.5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내린 -2.2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3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초단기와 중장기물이 엇갈리는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주말 2년물 미국채 금리는 10.50bp, 10년물 금리는 9.30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 주말에 미국 비농업 고용 나오면서 미국 금리 급등하면서 장기물 위주로 많이 빠졌다. 6개월물 만기가 10월이다 보니 금리 인하 베팅이 뒤로 밀리면서 특히 많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루짜리는 장중에는 -7전 수준에서 움직였으나 마감 무렵에 올랐다. 다음날 지준 마감을 반영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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