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웰스파고가 올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의 목표치를 기존 4,625에서 5,535로 상향 조정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올해 주식시장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정된 목표치는 현 수준에서 6.4% 상승 여력을 암시한다.
크리스토퍼 하비 전략 책임자는 "우리는 여기서 주식이 어느 정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올해 상반기에 변동성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녹아내릴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부분적으로 더 큰 인수 합병을 지원하는 정치적 결과와 다년간의 완화 주기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웰스파고의 새 전망은 오펜하이머의 5,500 목표치를 능가하며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높은 예상치 중 하나다.
CNBC가 월스트리트 상위 14명의 전략가 목표를 종합한 데 따르면 올해 평균 전망치는 5,064 수준이다.
하비 책임은 "앞으로 위험 대비 보상이 가장 좋은 거래는 의료 또는 유틸리티에 대한 바벨링 투자"라며 "이 조합으로 하방을 보호하면서 상승장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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