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대거 보유한 탓에 동 행성이 강화된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에 대한 매수 권고가 월가에서 나왔다.
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핀테크앤디지털애셋의 선임 분석가인 마크 팔면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등급으로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900달러에서 1천875달러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다가오는데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데 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그렇게 큰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되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의문을 인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이 견해가 "정적인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향후 몇년 동안 비트코인을 보유할 금액과 해당 시점에 비트코인이 얼마가 될지 그리고 비트코인이 향후 어떻게 될지를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해 비트코인 반감기 동안 암호화폐 공급이 감소하는 '공급 충격'으로 2025년 말까지 1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또 34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따른 "수요 충격"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5% 오른 1천512.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neo@yna.co.kr
배수연
n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