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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심리적 방어선인 152엔 근처까지 오르자 일본 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섰다.
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외환시장 움직임을 긴박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과도한 변동성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 통화 움직임이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엔화의 움직임이 과도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151.879엔까지 올랐던 달러-엔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오전 9시29분 현재 0.02% 하락한 151.810엔을 기록 중이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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