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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시장 분석] 당일 지준 부족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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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9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부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및 국고 1조1천억 원, 통안계정 만기(7일) 4조6천800억 원, 통안계정 만기(28일) 1조 원, 통안채 만기(91일) 1조500억 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조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예상 3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및 국고 6천억원, 자금조정예금 예상 3천억 원, 기타 1천억 원 등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세입 대비 통안채·통안계정 만기 등 공급 규모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준 마감을 위한 은행간 콜거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지준 마감을 대비해 대부분 롤오버 거래를 보이겠다"면서 "장중 일부 매수 자금 수요가 유입되겠다"고 전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및 국고 7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5천억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및 국고 5천억원, 공자기금 환수 9천억 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1천억 원, 통안채 발행(91일) 7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예상 3천억 원, 기타 2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15조9천971억원 부족, 지준 적수는 15조7천496억원 잉여를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544%, 거래량은 5조8천5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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