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UBS는 인공지능(AI)에 힘입어 데이터센터가 향후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미국 전력관리기업 이튼(NYSE:ETN)과 전력기술기업 커민스(NYSE:CMI), 프랑스 에너지기술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Euronext Paris:SU-FR)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UBS는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이 올해와 내년 15~20% 성장한 이후에도 두 자릿수의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센터는 AI 업무수행에 필요한 방대한 양의 컴퓨팅 성능을 수용하고 있으며, 많은 테크기업이 AI 인프라를 빠르게 개발하면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양한 언어 모델에도 많은 데이터센터 용량이 필요하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이 분야는 단기적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함에 따라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IoT, AI 등에 의한 구조적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UBS는 이튼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커민스가 이러한 추세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선정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