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물가지표 발표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비교해 0.01% 오른 5,253.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2% 상승한 18,298.50에 각각 거래됐다.
오는 10일 발표될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3월 CPI는 전년 대비 3.4% 상승,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7%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문가들은 두 지수 모두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금리인하 기대도 한 주 전보다 후퇴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마감 무렵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오는 6월에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51.3%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48.7%로 반영됐다.
한편, 오는 10일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11일 생산자물가지수(PPI) 등이 예정돼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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