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변동성 없이 수급만 처리되는 장세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1.60원 오른 1,354.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20원 하락한 1,353.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선거로 인한 서울외환시장 휴장과 미국 물가 지표를 대기하고 있어 특별한 모멘텀은 없는 장세다. 수급만 처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중 변동 폭도 2.40원에 불과하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휴장을 앞두고 있고 글로벌 금융시장도 한산하다"라며 "방향성 베팅하기 어려워 달러-원은 현재 레인지에서 장을 마칠 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4엔 오른 151.8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4달러 내린 1.085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2.0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하락 전환했다. 0.16%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728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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