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총선으로 인한 휴장과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7.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3.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6.5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2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중장기물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초단기물이 수급을 처리하며 제한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내일이 총선으로 인한 휴일이고, 미국 CPI 발표도 있고 해서 이날 거래는 한가한 편"이라면서 "만기가 짧은 쪽 위주로 거래가 이뤄졌으며 긴 쪽은 전날 약세를 보인 이후 거래가 거의 없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단기물은 이론가 수준에서 거래됐으며 수급을 처리하는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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