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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2023년 경상수지 2천400억유로 흑자…전년대비 플러스 전환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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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2023년 국제수지 표

출처: 유럽중앙은행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이 지난해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2023년 경상수지 흑자는 2천400억유로(GDP의 1.7%)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해인 2022년 790억달러 적자(GDP의 0.6%)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지난해 유로존의 경상수지 흑자 전환에는 상품 수지 흑자가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상품 수지는 2천460억유로 흑자로 직전해 760억유로 적자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서비스 수지 흑자는 1천230억유로로 직전해 1천480억유로 흑자보다 줄었다.

2023년 본원 소득수지(primary income) 흑자는 280억유로로 직전해 150억유로보다 늘었고, 이전 소득수지(secondary income) 적자는 1천660억유로에서 1천570억 유로로 감소했다.

본원 소득수지 증가는 주로 직접 투자 소득이 이전의 240억유로에서 850억유로로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일부 포트폴리오 자산 소득 적자 확대로 상쇄됐다.

2023년말 기준 유로존의 국제투자 규모는 5천850억 유로 순자산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분기 4천830억 유로보다 증가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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