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구글, ARM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맞춤형 CPU '액시온' 공개…주가 상승

24.04.09.
읽는시간 0

구글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구글이 영국 반도체 회사 ARM과 함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9일(현지시간) 구글은 ARM과 함께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CPU인 '구글 액시온'을 공개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행사 '넥스트 2024'에서 이 제품을 선보였다. 구글의 새로운 CPU 칩은 올해 후반부터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구글이 ARM과 자사의 맞춤형 프로세서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구글은 경쟁사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뒤따르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지난 수년간 구글과 비슷한 전략을 펼쳐왔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시장을 잡기 위해 데이터센터 이용량에 따라 금액을 지불하는 등의 방식이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매출의 75%를 광고에서 가져오지만, 클라우드 사업 또한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하는 분야로 급성장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는 상승했다. 오전 10시 8분께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의 주가는 전일보다 2% 이상 상승한 159.69달러를 나타냈다. 반면, 뉴욕증시에 상장된 ARM(NAS:ARM)의 주가는 1.6% 이상 밀린 127달러대에서 거래됐다.

관련 종목: 알파벳(NAS:GOOGL), ARM(NAS:ARM)

hrlim@yna.co.kr

임하람

임하람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