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재무부]
10년물 금리, 입찰 결과에 4bp↑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39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10년물 국채의 입찰에서 수요가 크게 꺾이자 10년물 금리가 순간 4bp가량 튀어 올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4.560%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4.207%였다.
응찰률은 2.34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53배를 크게 밑돌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1.8%였다. 앞선 6회의 입찰 평균 64.8%를 큰폭으로 하회했다.
직접 낙찰률은 14.2%로 앞선 6회 입찰 평균 19.5%를 마찬가지로 크게 밑돌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24.0%에 달했다. 앞선 6개월 입찰 평균 15.7%를 웃돌았다.
이날 10년물 입찰에서 실망스러운 수요가 확인되자 10년물 금리는 입찰 결과 발표 4.5710%까지 4bp 가량 튀어 올랐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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