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을 정례화하기 전 실시한 두 번째 테스트 입찰에서 매도 주문이 폭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단기물(잔존만기 2년 이하) 바이백 테스트 입찰에는 23억7천8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는 애초 공지한 최대 금액 2억달러어치를 사들여 응찰률은 11.89배를 기록했다.
재무부는 이표금리가 3.0%인 올해 7월 만기물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매입액은 9천300만달러다.
그 뒤로는 올해 8월 만기물(7천600만달러), 내년 7월 만기물(1천500만달러) 등이 이었다.
다음번 바이백 테스트는 오는 17일 물가연동국채(TIPS)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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