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낙폭을 지속해 유지하고 있다.
1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틱 내린 104.23을 기록했다. 증권은 8천73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만91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71틱 내린 111.72에 거래됐다. 증권은 8천67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만177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7포인트 내린 129.6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계약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장중 지속되고 있다. 다만 국내 기관의 저가 매수세도 나타난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저가 매수가 유입돼 약세 폭이 줄었지만, 외국인 선물 매도세가 지속되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유럽중앙은행(ECB), 내일 금통위에 대한 경계가 있어서 오후 중 변동성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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