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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프랑스계 투자은행(IB) 나틱시스 전문가들은 "중국의 과잉생산이 지정학적 긴장, 무역 장벽 및 산업 정책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의 작년 공장가동률은 75.1%로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 투자 부진, 신중한 소비 심리, 경기 침체로 인한 압박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들은 "전기차와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중국의 녹색 기술 부문도 2017~2019년 평균보다 낮은 자산회전율을 고려하면 과잉 용량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한 매출액 대비 재고 비율이 높아 국내외에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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