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LK보험중개가 글로벌 보험중개 네트워크인 '브로커스링크(Brokerslink)' 아태지역 총회를 주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총괄 매니저로 활동 중인 LK보험중개의 강두석 대표는 이번 총회를 최초로 한국에 유치하며 한국 보험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총회에는 아태지역 17개 국가의 회원사 및 보험 전문기관 등에서 6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업계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업계 화두인 ESG 컴플라이언스가 보험시장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비즈니스 사례 논의와 국가별 시장 상황 공유, 그리고 단체보험 및 채권보험 프랙티스 리더의 성공사례 공유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브로커스링크의 주요 전략과 일본 도요타 통상 인슈런스 매니지먼트 등 신규 회원사 및 회원사의 IT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두석 LK보험중개 대표는 "브로커스링크 회원사들이 서울에 모여 글로벌 보험 업계 트렌드를 논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LK보험중개는 한국에서 시작한 회사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브로커스링크 네트워크 내의 강력한 입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각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역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회에서는 LK보험중개가 프랙티스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채권보험 분야의 논의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로커스링크는 전 세계 110개국 140개 회원사가 활동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보험중개 네트워크다.
국가별 대표 회원사가 활동하는 브로커스링크에 LK보험중개는 2019년 한국 대표 보험중개사로 합류하여, 브로커스링크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 전문가들과 협업해왔다.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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