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급등했다.
1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현재 전장보다 4.50bp 상승한 3.5700%에 거래됐다.
2년은 7.25bp, 3년은 8.75bp 올랐다.
5년은 10.00bp 상승한 3.4600%를 나타냈다. 10년은 9.75bp 상승한 3.4575%를 기록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으로 촉발된 급격한 약세 흐름에 연동됐다.
한 은행의 딜러는 "장 초반에는 짧은 구간이 다소 버티는 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미국 CPI의 영향을 피할 수는 없었던 것 같다"며 "전반적으로 비디시하게 갈 수밖에 없었던 장이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7.00bp 오른 3.09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7.00bp씩 상승한 2.8800%, 2.79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1년 구간만 축소되고 나머지 구간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2.50bp 축소된 마이너스(-) 47.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3.00bp 확대된 -58.00bp를 기록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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