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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PS, 신용등급 'AA'로 상향…"우수한 이익창출력"

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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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PS 당진 스마트 스퀘어

[출처: GS EPS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는 GS그룹 계열의 민자발전회사 GS EPS의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GS EPS는 충남 당진에서 액화천연가스(LNG)와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나이스신평은 GS EPS가 전원 구성과 연료 도입 구조 다변화를 바탕으로 우수한 이익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나이스신평은 회사 매출의 80%를 구성하는 LNG 발전이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서 중간 연료로 꼽히며 우호적 정책환경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봤다.

아울러 나머지 20% 매출을 차지하는 바이오매스 발전도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기조에서 양호한 사업 기반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GS EPS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조9천843억원,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5천516억원을 기록했다.

나이스신평은 GS EPS가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을 바탕으로 설비투자(CAPEX)와 배당 등 자금 소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이스신평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일단락된 가운데 실적이 개선되며 차입금 순상환 기조로 전환했다"며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개선됐으며, 추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GS EPS의 지난해 말 별도 부채비율은 85.5%였다. 2020년 175.9%에서 매년 꾸준히 개선됐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GS EPS의 신용등급을 'AA-(긍정적)'로 평가하고 있다.

상반기 정기평가에서 이들 신용평가사도 GS EPS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할지 관심이 모인다.

GS EPS 영업실적 추이

[출처: 나이스신용평가]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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