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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금리 인하 없이도 상승할 수 있지만 향후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가 베테랑 전략가인 CFRA의 샘 스토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S&P500이 여전히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연말 목표치 5,250은 지난 10일 종가 5160.64보다 대략 2% 높은 수준이다.
스토발은 향후 8~10%의 강세를 예측하면서도 험난한 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조금씩 오르는 이유 중의 하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는 등 경제가 실제로 상당히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지체되더라도 기대했던 조정을 통과한 후에는 결국 연말까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동성에 매수할 수 있는 업종으로 금, 전력회사, 가정용품업체를 꼽은 스토발은 뉴몬트(NYSE:NEM), 넥스트에라에너지(NYSE:NEE), 프록토&갬블(NYSE:PG) 등의 종목을 추천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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