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인포맥스 화면(화면번호 7209)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12일 중국 증시는 디플레이션 우려와 경기 부양책 기대 등으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14.77포인트(0.49%) 내린 3,019.47에, 선전종합지수는 13.88포인트(0.81%) 하락한 1,707.71에 장을 마쳤다.
전일 중국 정부가 산업계 디지털 전환과 주민 노후제품 교체를 장려하는 조치를 언급하자 정책 수혜 기대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디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연초부터 상승했던 인기 테마주의 차익실현 압력으로 하락 전환했다.
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개월 연속 상승세였지만,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으며 생산자 물가도 18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으며 귀금속 업종이 강세였고 설비, 자동차 등 설비 관련 업종이 상승했다.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01위안(0%) 내린 7.0967위안에 고시됐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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