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
[출처: 소셜미디어 X]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 통화를 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미국을 중동 분쟁에 깊이 끌어들이는 것에 대해 개인적인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스푸트니크가 NBC 뉴스를 인용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총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X 계정에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 사진을 올린 가운데 아직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의 한 당국자는 이스라엘이 결과에 대한 고려 없이 행동에 나설 것을 우려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엔 주재 이란 대사는 X를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이 종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can be deemed concluded)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이 또 다른 실수를 한다면 이란의 대응은 훨씬 더 엄중해질 것"이라며 "이것은 이란과 불량(rogue) 이스라엘과의 갈등이며, 미국은 반드시 여기서 물러나야 한다(the U.S. MUST STAY AWAY!)"고 말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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