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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주재 이란 사절단 "지역 내 분쟁 확대 추구하지 않아"(상보)

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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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격 종료된 것으로 간주해도 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강수지 기자 =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드론 및 미사일 공격 이후 유엔 주재 이란 대사는 "지역 내 분쟁 확대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4일 스푸트니크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란 대사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명시된 목적과 원칙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확전이나 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입장을 반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정부가 또 다른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한 이스라엘 공격이 종료된 것으로 간주해도 될 것"이라고 게시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의 요청으로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는 14일 오후 4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에 긴급회의를 열고 이란의 전례 없는 공습 등 중동의 지정학적 갈등 악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sskang@yna.co.kr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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